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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천성산센터 실내 워터파크형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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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천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실내 워터파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내달 8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되며, 1부(오후 1시20분~2시50분), 2부(오후 3시30분~5시)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추첨 60%, 현장 선착순 접수 40% 방식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당첨자는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입장 인원 발생 시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추가 입장이 가능하다.

센터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이용기준과 안전수칙을 마련했다.

만 2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키 140cm 미만 어린이가 성인풀을 이용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안전요원의 안내와 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천성산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 물놀이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공체육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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