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與 입당 의혹 [횡설수설/신광영]
![신천지 與 입당 의혹 [횡설수설/신광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4/134362333.1.jpg)
ONP 요약
정교유착 비리 수사본부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주요 선거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관련된 의혹으로, 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를 민주당 내부의 부패나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중도 성향 매체들은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정치적 해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러한 의혹을 통해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갈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신천지 신도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집단 입당한 정황이 포착됐다.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최근 관련자를 불러 조사했다고 한다.
신천지는 교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역 신도들을 민주당에 가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본은 지역본부 차원에서 개입이 이뤄졌을 가능성에 우선 무게를 두고 있다.
종교 집단이 조직적으로 후보자 공천이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게 사실이라면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사안이다. ▷신천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전후에도 신도 5만여 명을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로 합수본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면서 전국 12개 지파(지역본부)별로 당원을 모집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경선 땐 윤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만들기 위해, 대통령 취임 후엔 지방선거와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가입시킨 정황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3
+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