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창문 닫는 여름, 코 막는 고속도로...축산악취, 컨설팅만으로 해결될까"
머니투데이
고속도로 휴게소·밀집 주거지역 집중 관리 나선 농식품부...근본 처방은 여전히 '숙제' 매년 여름이면 축산농가가 밀집한 지역 주민들은 창문을 열기 어렵다.
호남고속도로 익산 왕궁축산단지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들 역시 차량 창문을 닫는 것이 익숙한 풍경이 됐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더욱 심해지면서 '여름철 축산악취'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표적인 민원이 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도 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지역 인근 축산단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