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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실탄 400여발 초과 보관 적발…태극마크 박탈
머니투데이
ONP 요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가 차량 트렁크에 818발의 실탄을 보관해 규정(400발)을 초과한 사실이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되며 태극마크가 회수되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할 예정이던 사격 산탄총 트랩 선수가 실탄을 차량에 초과 보관했다가 적발돼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2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올해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된 A씨는 지난 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당시 A씨는 차량 트렁크를 제대로 닫지 않고 떠났고, 한 선수촌 관계자가 이를 우연히 발견했다.
트렁크 안에는 산탄총 경기용 실탄 818발이 실려 있었다.
규정상 한 명의 선수가 보관할 수 있는 실탄은 최대 400발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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