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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북극항로 주도 정통 관료 [靑 참모진 개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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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북극항로 주도 정통 관료 [靑 참모진 개편]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1일 청와대 참모진을 대폭 개편했다.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홍보소통수석,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을 민정수석, 김경자 우석대 교수를 사회수석으로 임명했으며, 강건작 전 육군교육사령관과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을 국가안보실 제1·3차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대통령 비서실은 이번 인사가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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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사진)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내 항만 관련 부서를 모두 거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이자 정통 관료다.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해수부 홍보담당관, 항만지역발전과장을 거쳐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과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북극항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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