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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2028년으로 당겨지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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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태안~안성 간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심사 발표가 있었는데 타당한 것으로 통과됐다. 계획을 보니 전략환경성 평가와 제3사업자 선정 등을 거쳐 앞으로 빨라도 3~4년 후에나 착공이 가능한데, 민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저희는 2년 후쯤, 늦어도 2028년도에는 착공을 추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와 관련해, 당초 착공 시기보다 3년을 앞당긴 2028년에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또한 윤 당선인과 뜻을 함께하면서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적격성 조사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 원 규모다.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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