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에서도 터지지 않은 손흥민의 득점포…월드컵 6경기 연속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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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round of the Group Stage for the expanded 48-team 2026 FIFA World Cup in North/Central America concluded on June 18, featuring Ghana's 1-0 victory over Panama with 73-year-old coach Carlos Queiroz becoming the oldest coach to win a World Cup match, England's 4-2 defeat of Croatia led by Harry Kane's multiple goals, and Portugal's 1-1 draw with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expanded format introduced new advancement dynamics allowing third-place group finishers to progress to the knockout stage.
‘캡틴’ 손흥민(LA FC)은 원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멕시코 킬러’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멕시코를 상대로 세 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1-2 패) 때는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고,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평가전(2-2 무승부) 때도 골 맛을 봤다.
2020년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평가전(2-3 패) 때는 첫 골을 도왔다.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이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운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남기지 못한 채 후반 12분 오현규(베식타시)와 교체됐다.
홍 감독이 이날 꺼내든 첫 교체 카드였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직 33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더 나이 든 선수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ESPN 역시 “손흥민이 또 실망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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