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4건3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단독]합수본 “신천지 신도, 2021년~2024년까지 최소 5만6472명 국힘 당원 가입”

동아일보
조회 0
[단독]합수본 “신천지 신도, 2021년~2024년까지 최소 5만6472명 국힘 당원 가입”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노태악 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처음 이를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선관위 수뇌부의 관리 부실을 이유로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으며, 검수당국은 외유성 출장과 선거 준비 예산의 부정 사용 의혹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부터 예산 부정 사용까지 선관위의 구체적인 부실 사항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고, 검수당국의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 수사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전달하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수뇌부의 책임 추궁을 강하게 부각하며, 조직의 해체 수준에 가까운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0대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을 앞뒀던 2021년 7월부터 22대 총선 직전인 2024년 1월까지 최소 5만6472명의 신천지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파악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합수본이 신천지 전 간부 고모 씨 등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청구서에 따르면 합수본은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7월 1일~9월 30일 신천지 신도 6482명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873명이 당원에 가입했다고 파악했다.

이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뒀던 2022년 12월 1일~2023년 1월 31일에도 신천지 신도 3만5073명이, 총선을 앞뒀던 2023년 9월 1일~2024년 1월 31일에는 신도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봈다.

합수본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이 이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