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조선 상반기 영업익 4조 돌파..이익률 두자릿수 시대 열었다
머니투데이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반영 본격화…연간 수주 목표 70% 달성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어섰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과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2분기에는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달성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총 4조7764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702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2조7062억원이라는 호실적을 이어간 덕분이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은 HD한국조선해양 18.4%, 한화오션 13.5%, 삼성중공업 10.1%로 3사 모두 1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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