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원장 6명 확정…국토위원장 경선서 유의동 승리
ONP 요약
국민의힘의 규칙을 정하는 모임인 윤리위원회가 22일 당 지도자를 비판하는 데 대한 벌칙 기준을 정했다. 한두 번의 비판은 괜찮지만 같은 내용을 자꾸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비판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당내 비판 억압 — 반복적 비판까지 징계 대상으로 규정해 당 내 다양한 의견 표현을 제약한다고 우려.
중도 성향:징계 기준 명확화 — 단순 비판과 조직적 비판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 공식 제시했다.
보수 성향:당의 조직력 강화 — 의도적·조직적 비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당의 결집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조치.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진 7개 중 6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확정됐다.
원내 교통정리로 5개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단독 입후보해 그대로 추인됐으나, '노른자 상임위'로 꼽히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4선 유의동 의원과 3선 김정재 의원이 복수 입후보해 경선을 치렀고, 1표 차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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