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삼성 출신 권정현 부사장 영입…"자율주행 AI 전문가"
ONP 요약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삼성전자 출신 권정현 부사장을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권 부사장은 딥러닝·컴퓨터비전 등 AI 기술 전반을 담당하며,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가속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VP(첨단차플랫폼)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다.
1980년생인 권 부사장은 지난해 45세의 젊은 나이에 삼성전자 DX부문 삼성 리서치 로봇 인텔리전스(Samsung Research Robot Intelligence)팀장(부사장)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다.
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내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를 아우르는 총괄 역할을 맡는다.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에 쓰이는 AI 기술 전반의 개발·상용화 경험이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