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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역사문화논총' 창간사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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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무크 <역사문화논총>이 창간되었다. 사단법인 역사문화연구소(소장 유봉학)가 그동안 한국학 연구의 성과물을 <한국학연구총서>로 간행해오다 아예 무크로 전환한 것이다. 편집위원은 정제훈(위원장), 장관식·김문식·박재우·신광철·유봉학·이남돈·이종석·임기환·김승모다.
창간호에는 특별기획으로 '율곡 이이 연구'가 비중 있는 필진으로 정리되었다. 유봉학 소장이 쓴 창간사이다.
뜻 있는 이들의 합심으로 역사문화연구소가 창설되어 한국학 연구지원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였다.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의 실상을 올바로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와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며 그런 까닭에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 몇 년간 본 연구소가 지원해 온 연구 사업은 이미 일부의 결실을 맺기에 이르렀다. '한국학 고문헌 종합목록'이 완성되어 본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자들의 고문헌 검색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무게있는 한국학 연구서들이 <역사문화연구총서>로 간행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소의 지원으로 현재 진행 중인 연구는 한국학의 기초 분야와 연구의 사각지대에 집중되고 있다. 퇴계, 율곡과 같은 전통시대 인물에 대한 기획 연구 및 고문헌과 유물 유적 자료에 대한 정리 작업은 관련 분야 연구에 자극을 주고 연구의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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