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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김건희 여사, 오늘 1심 선고…구형은 징역 7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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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김건희 여사, 오늘 1심 선고…구형은 징역 7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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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고가의 귀금속 등을 받고 기업인과 공직자 인사와 공천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결과가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선고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특검 및 방송사들의 실시간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사업가 서성빈씨, 최재영 목사에 대한 선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여사는 공직 등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탁, 사업 도움 등을 명목으로 다양한 업계의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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