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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쯤 되면 결혼 전도사.."내가 자랑할 것은 ♥박시은"
조선일보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진태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저희 부부 11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사랑, 감사, 나눔, 겸손으로 살아가려고 치열하게 왔네요.
그런데 정말 사랑도, 감사도, 나눔도, 겸손도 힘드네요.
하지만 아내와 손 잡고 우리의 인생 끝 날까지 잘 살아가보겠습니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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