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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잠실 콘서트 전격 취소…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 여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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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가수 박서진(30)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는 7월 4~5일 잠실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장소 이전·일정 변경 등을 검토했으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일정 조정 어려움 등으로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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