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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당뇨병 약이었는데··· GLP-1 치료제 쓰기 힘든 당뇨 환자들 [의료 돋보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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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높은 혈당이 지속되면서 몸 곳곳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므로 조기에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게티이미지‘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위고비’에겐 쌍둥이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같은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의 ‘오젬픽’이라는 약이죠.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어 뇌에 포만감을 알리고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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