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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은 ‘눈치’가 없어야 해요”···‘회색분자’를 자처하는 칼럼니스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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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변호사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박용필 기자“오히려 ‘보편적 평등대우 강제법안’이라 명명하는 것이 적절할 듯싶다.”김주영 변호사(61)가 2020년 당시 발의됐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쓴 칼럼의 한 대목이다.
“기준이 합리적이어도 결과가 동일하지 않다면 차별로 보고 처벌까지 강제하는 건 문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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