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판 키워 ‘2조텍’ 간다…LG이노텍, 영업익 2조 목표

AI Summary
South Korea's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agency declared the opening of the AX 2.0 era, centered on agentic and physical AI applications. The initiative targets integrated advancement across AI algorithms, semiconductor technology, network infrastructure, and cybersecurity, with the goal of establishing South Korea among global AI leaders through expanded R&D investment and workforce development.
LG이노텍이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영업이익을 1조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 이 기간 2조 원으로 늘려 이른바 ‘2조텍(영업이익 2조 원+LG이노텍)’을 달성하겠다는 설명도 나왔다.LG이노텍은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미디어 테크 데이’를 열고 “새롭게 열리는 반도체 기판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2031년까지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영업이익을 1조 원 규모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289억 원이다.
5년 안에 실적을 8배 가까이로 키우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LG이노텍은 과거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펼쳐온 사업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로봇, 인공위성 등의 분야로 확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게 ‘무선 주파수 시스템 인 패키지(RF-SiP)’와 ‘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FC-CSP)’,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등 고부가가치 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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