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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사 통합 본사 유치 불발돼도 서해안 거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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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여부와 관계없이 충남 서해안 지역의 에너지 거점 지위는 유지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체질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박 지사는 29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도내 주요 에너지·환경 현안에 대한 도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우선 발전 5사 통합 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 박 지사는 “통합 본사 유치 여부가 지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라며 “본사 유치가 무산되더라도 태안·보령·당진 등 서해안 지역은 개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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