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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러, 11월까지 항공유 수출 금지…국제 에너지 시장 영향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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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러 정유시설' 공습 강화 속 나온 조치… 세계 항공유 러시아 비중 2% 미만, 국제적 영향 적을 듯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최근 격화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오는 11월30일(현지시간)까지 항공유 수출을 금지한다.
1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국내 연료 시장의 안정을 이유로 항공유 수출 금지를 발표했다.
러시아는 그간 주로 철도를 통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항공유를 수출해 왔다.
러시아의 이번 조치는 최근 러시아 내 정유시설 및 기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러시아의 원유 처리율이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직후 나온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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