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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상괭이를 보호해야 하는 까닭
인천일보
상괭이는 개체수 급감으로 시급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2016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 혼획 등으로 죽는 상괭이는 연평균 수백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일명 '웃는 돌고래'로 불리는 상괭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기도 하다.
소형 고래류인 상괭이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어도, 어업 과정에서 그물 등에 걸려 폐사하는 피해를 계속 겪으면서 점점 줄어든다.상괭이는 일반적인 돌고래와는 겉모습을 달리한다.
주둥이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머리가 움푹하며 등지느러미가 없다는 특징을 띤다.
크기는 1.5~1.9m이지만, 대부분 돌고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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