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6일 만에 對이란 공습재개…중부사령부 "요르단 기지 공격 대응"
ONP 요약
미국이 이란에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은 미국·사우디 지원 미사일을 발사해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쳤다.
진보 성향:미군의 침략 — 미국이 이란을 무력으로 압박해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비판
보수 성향:자국 방위 — 미국이 이란의 위협에 대응해 합법적 방어를 수행했다는 주장
[미국-이란 전쟁]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29일(현지시간) 재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공습이 중단된 지 6일 만이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 오후 8시(한국시간 30일 오전 9시)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며 "이번 공습은 전날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이란이 감행한 공격 시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의 발표 전 액시오스는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군의 공격 재개는 예상된 수순이었다.
전날 이란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향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분노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기 때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중부사령부가) 중동 내 미군을 향해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요격했다"며 "이란을 강력하게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한 비속어와 함께 "이란을 치명적으로 타격할 것이다.
이란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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