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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 지역 폭염·열대야주의보 발효(종합)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 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대야주의보는 지난 16일 해제된 이후 이틀만에 다시 발령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기간 밤 최저기온(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이 25도 이상으로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특별·광역시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해안·도서지역은 26도 이상, 제주도는 27도 이상이 기준이다.
부산은 또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 30.2도를 기록했으며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가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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