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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이기거나 지거나 3~4이닝" 불펜 먹방맨으로 백의종군, 이의리 ERA 9.42 굴욕 씻고 웃음 되찾을까
조선일보

[OSEN=이선호 기자] 이의리는 웃음을 되찾을까?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23)가 롱맨으로 백의종군한다.
크게 이기거나 지는 경기에서 3~4이닝 먹방을 책임지는 임무이다.
영건 김태형과 함께 한다.
필승조의 소모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
여기에서 빛을 발하면 선발투수로 나설 수 있다.
일본 단기연수 효과를 발휘할 것인지 주목된다.
이의리는 전반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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