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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업사서 흉기 난동, 3명 중상…경찰 조사 중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회사 일을 맡긴 협력업체 직원이 LG전자 마곡센터에서 직원 2명을 칼로 다치게 한 사건이 법정에서 처음 진행됐어요. 이 사람은 자기가 다른 일로 옮겨진 걸 회사를 그만두라는 뜻으로 잘못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법정에서는 사람을 죽이려던 게 아니었다고 주장했어요.
[오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오산시 벌음동 한 공업사에서 직원간 흉기 다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일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께 오산시 벌음동 한 공업사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부상자는 50대, 60대, 70대 남성으로 현재 모두 병원 치료 중으로 자세한 사건의 내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3명은 심정지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칼로 누가 사람을 찌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피해자를 병원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모두 병원 치료 중으로 가해자와 피해자 확인이 안 된 상태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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