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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율동 따라했어요" 美 명문 여대생, KBO 열기에 깜짝 놀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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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율동 따라했어요" 美 명문 여대생, KBO 열기에 깜짝 놀랐다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을 승리하여 승점 3점씩을 확보한 상태에서, 19일 2차전이 조 1위를 결정하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 오현규, 황인범 등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한국 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드론 격추 사건과 인종차별 피해자에 대한 FIFA의 초청 등 경기 외적인 이슈들도 주목되고 있다.

"치어리더 보면서 율동도 따라 했어요." 지난 16일 두산 베어스-KT 위즈전이 열린 잠실구장 1루측 관중석에선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미국 대학생들이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 재학생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한국 연수를 하며 KBO리그를 체험하기 위해 이날 야구장을 찾았다.

1885년 개교한 조지아텍은 미국 내 공대 순위 톱3에 꼽히는 명문 대학이다.

기계공학을 전공한다는 사만사 술리(21)는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폭죽 터뜨리는 일을 한 적이 있다.

미국 야구장은 조용한데 이곳은 노래를 계속 하고 응원 소리가 매우 크다"고 놀라워 한 뒤 "한국어를 몰라 노래를 따라하지는 못했지만 치어리더들을 보면서 박수와 율동은 함께 했다.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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