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의료영상시스템 해킹 정황…국방부 "관계자 3명 징계 절차 진행 중"
[the300] 국군의무사령부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非)인가자가 접속한 정황이 확인됐다.
8GB(기가바이트)에 달하는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방부는 관계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4월 국군방첩사령부의 의무사 대상 중앙보안감사 과정에서 군 모바일 PACS 체계에 비인가자가 접속한 사실을 식별했다.
PACS는 엑스레이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해 환자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여기에는 군 장병과 군 병원을 이용하는 민간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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