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택시에 다리 깔렸는데도 태연… 마약 투약 20대 체포
동아일보

서울 강남구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택시에 다리를 깔렸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20대 여성이 있었다.
확인 결과 이 여성은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29일 채널A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6월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발생했다.공개된 CCTV 영상에는 폭이 좁은 골목길 도로에 다리를 뻗은 채 누워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골목으로 들어온 택시는 이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다리를 밟고 지나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그는 고통을 호소하기는커녕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여성의 눈 초점은 풀려 있었고 말도 횡설수설했으며, 팔에는 주삿바늘 흔적으로 추정되는 멍이 발견됐다.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을 상대로 마약 간이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여성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조사과정에서 여성은 “약 기운 때문에 택시가 다리를 밟고 지나간 사실조차 기억이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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