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북부, 의정부 고산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공급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본부는 의정부 고산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1317㎡~2198㎡,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1039만~1395만원 수준으로, 경쟁입찰로 공급된다.
토지는 의정부 고산지구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상용지 주변 공동주택은 2020년도에 3000세대가 입주 완료한 상태디.
9-1블록은 건폐율 60%, 용적률 280%, 최고 5층까지, 9-2블록은 건폐율 60%, 용적률 350%,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다양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9-2블록은 오피스텔(최대 40%, 43호 이하)이 허용된다.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납 조건에 18개월 거치 조건이 적용된다. 계약 이후 18개월 동안 대금 납부가 유예돼 실수요자의 초기자금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선납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근에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LH가 조성 중인 의정부법조타운과 기존 개발지구인 민락1·2지구, 송산지구 등이 인접해 있다.
공급 대상은 일반실수요자다. 공급일정은 신청서 제출 및 입찰보증금 납부(7월28~29일), 계약체결(8월11~12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보상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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