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 제시"…외국계 사상 최고 전망
머니투데이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약 43조 원을 조달했고, 투자자들의 수요가 매우 많아서 계획을 초과했다. 이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 환율이 40일 만에 15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진보 성향: 글로벌 자본 유입 신호 — 외국인 투자 증가와 원화 강세는 한국 경제의 글로벌 신뢰도 상승을 보여준다.
중도 성향: 금융 구조 변화 과제 — 43조원 대규모 자금 조달이 국내 금융시장 유동성과 은행권 자금 운용에 영향을 미친다.
보수 성향: 기업 경쟁력 입증 — ADR 초과 청약과 글로벌 투자자의 높은 수요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해준다.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 상장을 앞둔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로 주당 149달러를 제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218만6000원·1445달러)를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145.5달러)보다 약 3.1% 높은 수준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
공모가가 149달러로 확정될 경우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한다.
2014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던 중국기업 알리바바의 IPO(기업공개) 규모 250억달러를 넘어 외국기업으로는 뉴욕증시 상장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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