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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24일 구미서 개막

뉴시스 속보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24~26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I-LEAGUE(i리그) 여름 축구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210개팀, 30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3개 부문으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장 인근에는 워터파크·문화체험·축구스킬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5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i리그 여름 축구 축제는 전국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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