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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앤트로픽 '미토스' 외국인 접속 차단…韓 '글래스윙' 참여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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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앤트로픽 '미토스' 외국인 접속 차단…韓 '글래스윙' 참여 불똥

미국 행정부가 AI 기업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미토스' 수출을 통제한다.

외국인 접속을 막으면서 국내 정부와 기업의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블로그를 통해 "정부의 법적 지침을 준수해 페이블5 및 미토스5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앤트로픽의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국외는 물론 미국 내 외국인의 접근까지 전면 제한하는 수출 통제 조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은 이날 밤 두 모델에 대한 모든 이용자의 접근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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