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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물가 완화 없다" 발언에 시장 흔들…BTC 6만4000달러 하회
디지털투데이
ONP 요약
미국 연준은 29일 기준금리를 3.5~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물가 목표를 2%로 고정하고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6만4400달러를 넘겼지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6만4000달러 아래로 되돌아갔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를 소폭 밑돌았고,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0.13%에 불과했다.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으나, 시장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워시 의장은 이달 초 의회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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