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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광주 서구 차량등록팀, 시스템 조작 ‘골드번호’ 업체에 넘겼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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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집단시위가 발생했다. 시위 현장이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경찰-시위대 간의 물리적 충돌이 공개되고 경찰의 신상이 노출되었으며, 정부는 합법적 집회 권리는 인정하면서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국민의 기본적인 참정권을 침해한 사건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합법적 집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권리로 존중받아야 하고, 불법적 방법은 피해야 한다는 균형잡힌 입장을 제시했다.
중도 성향: 시위를 촉발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는 인정하나, 경찰 신상 노출·물리적 충돌 등 시위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이 필요하며,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량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인기가 좋은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주기위해 차량등록 시스템을 조작하다 감사에 적발됐다.
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2월 9일부터 5월까지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일부 직원이 특정 번호를 부정한 방식으로 확보해 제공했다.
시스템을 조작해 골드번호가 노출되지 않게 한 후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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