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꿈의 9천피 돌파" 5개월 반 만에 2배 껑충...새 역사 썼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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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 코스피가 17일 종가 8,864.2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튿날 장중 8,975를 돌파하며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 반도체 종목의 강세와 개인·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주요 상승 요인이었으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상보)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넘겼다.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8000선에 오른 지 약 한 달 만이다.
18일 오후 1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9.00포인트(1.68%) 오른 9013.24를 나타냈다.
역대 최고가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2시52분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겼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7355조원을 넘어섰다.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도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에 따른 유가 하락과 반도체 투자 심리 확대 등이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지난달 15일 처음 8000선을 넘긴 뒤 22거래일 만에 9000대에 올랐다.
당시 7000에서 단 7거래일 만에 1000포인트를 더하며 역대 최단기간 1000단위 상승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로 단기 조정을 받으며 7000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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