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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단지서 차량에 치인 1살 남아 중상…30대 운전자 조사 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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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경기 용인시의 한 빌라 인근에서 한 살배기 남아가 주행 중인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30대 여성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12일 오전 9시 30분경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한 빌라 앞 도로에서 쏘렌토를 몰던 중 1살 남아를 충격한 후 앞바퀴로 한 차례 역과한 혐의를 받고 있다.남아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받고 있는 상태다.
아이의 모친은 앞서가던 다른 자녀들을 돌보고 있었으며, 피해 아이는 이들을 뒤따라가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여성이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는 과정에서 좌측에서 걸어 나오던 아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 블랙박스를 분석한 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조만간 여성을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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