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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드라마' 고우석, 인성도 으뜸이네 "LG 제안 거절하고 매일 마음 안 좋았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LG 제안 거절하고 매일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고우석이 인내의 결실을 맺었다.
고우석이 드디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선다.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떠나 미네소타 트윈스로 간다.
현금 트레이드가 현지시각 5일 확정됐다.
빅리그 도전 3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이번 계약에는 양도 조항이 포함돼있다.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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