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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즐겨먹었는데 이럴수가..."여성들 이 암 위험 높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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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육류 종류별 암종 사망률' 분석 내장육 많이 먹는 여성, 유방암 사망위험 2.6배↑ 남성 가공육 섭취자, 직장암 사망위험 2.5배 높아 연구진 "고기는 먹는 양보다 종류가 중요" 고기를 얼마나 먹는지보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먹느냐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더 관련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할수록 위암 사망 위험이 낮아졌고, 햄·소시지 등 가공육을 많이 먹는 경우엔 직장암 사망 위험이 2.45배 높았다.
여성은 곱창 등 내장육을 많이 먹을수록 유방암·췌장암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유인선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14만7562명(남성 5만3847명·여성 9만3715명)을 대상으로 '육류 종류별 섭취량과 암종별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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