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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아들 모즈타바 모습 드러낼까
머니투데이
ONP 요약
37년간 이란을 이끈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2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후 7월 4일부터 대규모 장례식이 거행되며, 현 지도자인 아들의 출현과 건강 상태가 권력 안정성의 시금석이 되고 있다. 한편 미국과의 협상은 동결자금 해제와 호르무즈 통행료를 둘러싸고 교착되어 있다.
진보 성향: 신정체제의 결속력과 저항 의지를 강조하며 이스라엘 공습에 맞선 협상에서 이란의 정당한 요구를 옹호한다.
보수 성향: 새 지도자의 건강과 정통성을 의문하고 권력 공백을 시사하며, 협상 교착의 원인을 이란의 고집스러운 태도에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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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가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하메네이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메네이와 당일 함께 숨진 가족들의 관이 이날 오전 이란의 수도 테헤란 그랜드 모살라 모스크로 운구됐다.
현지 언론은 이날 러시아, 인도, 중국,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온 외국 인사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조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가 사망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란 최정예 부대 이슬람혁명수비대 아흐마디 바히디 사령관이 하메네이의 관에 손을 얹은 모습도 공개됐다.
전쟁 발발 이후 그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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