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中-日 관계 악화, 中 활동 日 기자들 취재 활동 감시 강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과 일본 관계가 악화돼 중국에 주재하는 일본 기자들에 대한 경찰의 감시가 강화되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인터뷰 대상자에게 기자증을 제시하는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고 이전에는 취재가 허용되었던 대규모 행사들도 취재 자격을 얻지 못하면 금지되는 등 전반적인 환경이 크게 경직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문제’를 언급한 이후 미중 관계는 계속 악화되어 왔으며 중국 내 일본 기자들의 취재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한 일본 기자는 중앙통신사에 “인터뷰를 진행할 때 항상 기자증을 소지하고 대상자와 접촉할 때는 먼저 기자증을 제시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규정은 항상 있었으나 올해처럼 경찰이 엄격하게 감독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일본 언론과 만난 여러 지방 공무원들은 경찰로부터 해당 규정을 준수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는지 조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취재를 위해 과거에는 신문판공실 등만 거치면 됐으나 이제는 경찰 등 법 집행 기관도 방문해야 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2008년 발효된 ‘중화인민공화국 외국 상주통신사 및 외국 기자 취재에 관한 규정’ 제17조에 따르면 외국 기자는 중국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인터뷰 대상 기관 및 개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했다.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외국 기자증 또는 단기 기자 비자를 소지하고 제시해야 한다.

일본인 기자는 자신의 방어를 위해 기자증을 제시하고 자기 소개를 하는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증거로 기록까지 남긴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중국에서는 외국 언론이 무작위로 행인을 인터뷰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전했다.

기자증을 제시하는 절차를 거친 후에는 인터뷰를 거부당할 확률은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경찰이 직접 인터뷰 대상자에게 접근해 다시는 외국 언론과 인터뷰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 기자는 올해 대규모 예술 및 문화 행사 취재 신청조차 차단됐으며 이전에는 가능했던 것과 달리 대부분의 주요 일본 언론사들이 기자증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5월 쑤저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무역장관회의에서는 영문 일본 언론사 기자 중 일부만이 취재 허가를 받았다.

한 기자는 올해 초 한 대학에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일본 자위대원이 칼을 들고 중국 대사관을 습격한 사건 이후 대학 측에서 즉시 거절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모두의 창업' 홍보하다 뚫렸다…5천명 아이디어 유출

노컷뉴스

2분기 외환거래, 일평균 1200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또' 경신

노컷뉴스

황정민, 연일 사생활 의혹 폭로 '시끌'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日재무상, 엔 매수 개입 여부 함구…"항상 긴장감 갖고 대응"

뉴시스 속보

배재대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 두차례 진행 호응

뉴시스 속보

한화에어로 2Q 영업익 1.4조 육박…방산 호조에 59% 증가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