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서울서 개최
ONP 요약
2026년을 맞아 서울·대구·광주 등에서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 INTCOM 국제학술대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 반도체 팹 후보지 지정, CMK 과학기술 펠로우 선발, 용인 송전선로 재검토, 미국 협력 제안 등 다양한 과학·기술·정치·지역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각 행사는 산업 발전, 지역 균형, 연구 인재 양성, 에너지·전력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정부·민간·지자체가 협력해 추진된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해,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 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된다.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이 참여해 국방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전문 학술대회에서는 군, 산학연 연구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우주, 유·무인 복합 등 미래도전기술과 핵심기술 개발 성과와 경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많은 국민들이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 함께해 국방과학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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