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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대" 2조 빨아들인 우주ETF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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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직후 '최대 25%' 편입 가능 키움운용도 관련 상품 16일 출시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최근 한 달간 미국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에 2조원 넘게 유입됐다.
이들 ETF가 스페이스X를 상장 직후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뭉칫돈이 몰린 것이다.
7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미국과 글로벌 우주기업에 투자하는 ETF 7종에 한 달간 2조674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TIGER 미국우주테크'에는 1조8527억원이 들어왔다.
지난 4월14일 상장한 이 ETF에는 상장 이후 2조3916억원이 유입됐고 지난 4일 기준 순자산은 2조4653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우주항공'에는 최근 한 달간 222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SOL 미국우주항공TOP10'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는 각각 773억원과 532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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