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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흔드는 AI 딥페이크…정치 광고까지 침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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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영상과 이미지가 빠르게 확산했다.
정치권에서 후보를 미화하거나, 경쟁 상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데 AI 기술이 무분별하게 동원돼 우려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치권에서 AI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영상과 이미지가 선거운동 수단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료 AI 도구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누구나 그럴듯한 정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고, 이로 인해 허위정보 확산 위험도 커졌다는 분석이다.최근 미국에서는 실제 정치인을 우스꽝스럽거나 과장된 모습으로 묘사한 AI 콘텐츠가 잇따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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