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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사상자 700명·실종신고 최소 6600명…美 구조팀 급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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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규모 7.2 지진 후 30초 이내에 규모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지역에서 건물과 주택이 붕괴되고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은 최대 10만 명의 사망 가능성을 경고했다. 인접국에서도 진동을 감지할 정도의 강력한 흔들림으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카리브해 인근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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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6년만의 초강력 지진, 연달아 두 차례 '최대 피해 예상' 라과이라주 집계 빠져, 사상자 더 늘 듯… 미국·스페인·중남미 인접국, 구조지원 및 구호 물품 제공 약속… 日 혼슈 아오모리현에서도 규모 6.9 지진, 쓰나미·사망자 피해 無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구조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으로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연쇄 강진과 20여 차례의 여진 발생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미국은 긴급 구조팀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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