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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에 5년간 1135조 투입...中, 태양광·풍력 비중 절반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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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에 5년간 1135조 투입...中, 태양광·풍력 비중 절반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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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비화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로 끌어올린다.

중국 발전 시스템의 주축인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단 복안이다.

전력망의 송전 능력과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5년간 약 1135조원을 쏟아붓는단 계획도 내놨다.

26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전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공동으로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등 비화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전력 설비의 주축으로 삼는단 계획이다.

비화석에너지의 실제 발전량 비중 목표 역시 50%로 설정했다.

중국이 2026~2030년 계획을 통해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 비중과 비화석에너지 발전량 비중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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