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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멜버른 축제 최고 서커스상 수상작 '인커먼' 亞 최초 공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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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26일부터 27일 대극장에서 호주 현대서커스 단체 '원 펠 스웁 서커스'(One Fell Swoop Circus)의 대표작 '인커먼'(In Common)을 아시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G-ARTS 국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커먼은 멜버른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서커스상'(Best Circus Award)을 수상하고 세계적 공연예술 마켓 APAM에 초청되기도 했다.
무대는 강철 폴과 로프로 엮은 거대한 '텐세그리티'(Tensegrity) 구조물로 꾸며진다.
텐세그리티는 압축과 장력의 균형만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를 뜻한다.
작품은 이를 통해 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연결망을 시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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