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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500권 돌파한 민음사, ‘변신 이야기’부터 ‘압록강은 흐른다’까지 28년여의 대장정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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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판매 ‘데미안’, 최다 작가는 헤세민음사 세계문학전집(사진)이 500권을 돌파했다.
이 시리즈는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권으로 시작해 약 30년간 이어져왔다.
국내에서 출판사의 단일 문학 시리즈가 500권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작가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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