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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단 한 장면도 버릴게 없다..놀란이 완성한 172분 걸작 [Oh!쎈 리뷰]
조선일보
!['오디세이', 단 한 장면도 버릴게 없다..놀란이 완성한 172분 걸작 [Oh!쎈 리뷰]](https://www.chosun.com/resizer/v2/G42WKM3BHBTDCN3BMEYTAMJXGU.jpg?auth=cf4f2a0bd1c908d0252f933ddbc990f0434f6fb92a90497fbbd14b4cd2b9987f&smart=true&width=530&height=839)
[OSEN=하수정 기자]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3년 만에 그리스 신화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 '오펜하이머'는 핵무기 개발 과정의 비하인드를 넘어 최악의 살상 무기를 만들었다는 죄의식을 담고 있는데, '오디세이' 역시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죄책감과 고뇌가 짙게 깔려 있다.
손에 잡힐 것 같지 않았던 그리스 신화를 땅으로 끌고 내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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