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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통일부 "주적 표현 검토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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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주요 7개국 정상들이 중국의 해양 영향력 확대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동시에 중국에 집중된 핵심광물(희토류 등) 공급망에서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핵심광물 공동 비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가 올해 발간 예정인 '국방백서 2026'에서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반면 통일부는 "주적인 북한과 평화 공존을 추구할 수는 없다"고 반대 의견을 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가 올해 발표 예정인 백서에서 북한을 적이라고 규정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새 국방백서에 북한을 적이라고 규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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