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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관련 112 신고 135건 접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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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관련해 경찰 신고가 135건 접수됐다.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112 신고는 총 135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의 투표를 전날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진행했다.
선관위는 아파트 방송 등을 통해 대기표를 받은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연장 결정 이후에도 일부 주민들은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다 투표하지 못한 채 돌아갔고, 현장에서는 “대기표를 받았는데 왜 투표를 못 하느냐”는 항의가 이어졌다.전날 오후 9시께부터 투표소 앞에는 주민과 유튜버 등을 포함한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투표소 출입문 주변을 둘러싸고 “투표함을 가져가지 마라”, “개표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구 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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